3년차 호비 구독자에요.
월령에 맞게 어떻게 놀아야 아이에게도 알아가는 재미, 엄마도 알려주는 재미,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고민을 하다 호비는 구독하게 되었어요.
아이가 쉽게 한글을 5살에 알게되었어요. 책을 좋아하는 아이어서 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글을 알게되었지만 그래도 호비를 구독하면서 받침글자, 다양한 한글 단어들을 스티커를 붙이면서 쓰면서 읽으면서 등 꼼꼼하게 놓치는 부분 없이 배웠답니다.
수학도 단순히 수세기만 있지않고 다양한 분류로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 할 틈이 없었어요!
교구 또한 커가면서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어 글쓰기 할 때 매우 도움이 되었어요.
이제 7살이 되면서 스텝 7으로 가는데 매달 아이와 함께 어떤 워크북, 어떤 교구가 올지 기다리고 있답니다.
아이가 좋아해서 단 한번도 밀린적이 없었어요 ^^
닫기
